퀵하게 보기
- 4Q21 Review: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 스카이라이프의 인수 시너지로 자회사 HCN의 가입자가 상승 전환
-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는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으로 실적 개선 지속
■4Q21 Review: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 스카이라이프의 4Q21 연결 영업이익은 162억원 (별도 112억원, 스카이라이프TV 25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79억원 (별도 영업이익 컨센서스 185억원)을 하회
- HCN의 실적이 KB증권의 예상을 30억원 하회한 것으로 추정.
합병에 따른 위로금 (2020년 말 기준 HCN의 직원 수 430명) 집행과 함께 인수 완료에 따른 자문 수수료 비용 발생 때문
- 별도 스카이라이프의 실적은 OTS가입자가 감소 (3Q21 132만명 → 4Q21 125만명)한 점으로 인해 KB증권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회
■스카이라이프의 인수 시너지로 자회사 HCN의 가입자가 상승 전환
- 스카이라이프의 실적 발표에서는 HCN의 월간 기준 가입자 감소세가 지난 12월 기준 상승 전환했다는 점을 강조 (스카이라이프의 인수로 14년 7개월만에 상승 전환).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2월 HCN의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의 Sky 인터넷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