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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테일 투자시장의 서울 쏠림 현상 심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주요 상권 공실률 안정화
-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호텔 시장 호황기. 서울을 중심으로 호텔 시장 성장 전망
■ 리테일 투자시장의 서울 쏠림 현상 심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주요 상권 공실률 안정화
2025년 국내 리테일 연간 거래 규모는 6.4조원으로, 전년대비 8.4% 감소했다.
이는 직전 5개년 평균 거래 규모 대비 46% 낮은 수준으로,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경기 및 소비 둔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더해 인구가 감소세인 지방 도시들을 중심으로 리테일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
서울 내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의 거래규모가 가장 컸으며, 성수동, 신당동, 한남동 등 신흥 상권들에 대한 활발한 투자활동도 관찰되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강남대로 인근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6.3%로 전년동기대비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하락했다.
동기간 기준 뚝섬 인근은 3.6%로, 꾸준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명동 (-4.8%p YoY), 합정/홍대 (-1.1%p YoY) 상권의 공실률이 안정화되고 있다 (2025년 4분기, 중대형 상가 기준, 한국부동산원).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1,894만명으로, 전년대비 15.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외국인 관광소비는 연간 17.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하며 인당 소비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중국 국적 관광객 중 의료관광객은 2024년 기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피부과와 성형외과 진료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K-컨텐츠, K-뷰티가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올해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 메디컬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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