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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일, 류허 국무원 부총리 ADR, 홍콩증시, 부동산 등 리스크 해소 및 금융시장 안정 강조
- 페트로머니 일부 위안화로 결제될 가능성, 단기가 아닌 중장기 변화 주목
- 시장 안정화 방안은 미공개, 그럼에도 시장이 환호하는 이유는 과거 경험 때문. 홍콩주식 보수적 관점 유지
■3월 16일, 류허 국무원 부총리 ADR, 홍콩증시, 부동산 등 리스크 해소 및 금융시장 안정 강조
3월 들어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갈등, 정부의 규제 등으로 인해 중국증시 낙폭이 크게 형성되었음에도, 중국 정부는 양회 및 기타 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시장은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를 기대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실망감도 주가 낙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이었다.
다행히 금일 (3월 16일) 오후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경제와 자본시장 이슈’를 주요 의제로 금융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면서 적극적인 시장 개입 및 안정화 의지를 드러냈다.
크게 5가지 분야 경기, 부동산, ADR, 플랫폼, 홍콩 금융시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혔는데, 시장 우호적인 정책으로 기조를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페트로머니 일부 위안화로 결제될 가능성, 단기가 아닌 중장기 변화 주목
금융위원회 회의가 개최되기 전 중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먼저 반등을 나타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원유 결제를 일부 위안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내용이 발표된 이후 위안화 환율 및 중국 주가지수 선물은 빠르게 반등했다.
물론 현실화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위안화 결제 규모가 더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 달러 패권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위안화에 대한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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