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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2월 경제지표 다수 예상치 상회, 키워드는 첨단 인프라 & 제조업 투자 확대, 소비경기 저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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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2월 경제지표 다수 예상치 상회, 키워드는 첨단 인프라 & 제조업 투자 확대, 소비경기 저점 가능성
금일 발표된 중국 1~2월 주요 경제 데이터는 실업률 (발표치 5.3%, 예상치 5.1%)을 제외하고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요 지표별로는 고정자산투자 (발표치 +1.8%, 예상치 -5.1%), 산업생산 (발표치 +6.3%, 예상치 +5.3%), 소매판매 (발표치 +2.8%, 예상치 +2.5%) 순으로 전월비 및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3대 고정자산투자 항목 중에서는 1~2월 인프라 투자가 +9.8%로 전월치인 -1.5%를 크게 상회했고, 같은 기간 제조업도 +3.1%로 전월치 +0.6%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2월 부동산 투자는
-11.1%로 여전히 역성장 구간을 이어가고 있으나,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폭이 감소했다.
고정자산투자 기업 구분으로는 국유기업이 +7.7%, 민간기업이 -2.6%를 나타내, 국유자본 위주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업별로는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 투자가 +31.1%를 기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산업생산 세부 항목에서도 첨단기술 (3D 프린터, 산업용 로봇 등) 제조업이 +13.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가 -7.3%로 부진했음에도, 주류/담배 (+19.1%), 식품 (+10.2%), 가구 (+8.8%) 등 품목 판매 증가 및 서비스 소비 (+5.6%) 증가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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