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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로 돌아선 수출입 증감률, 소폭의 무역 적자
- 수입 비용 부담 해소되지 못하고 있지만 수출 물량 증가와 단가 인상을 통해 악영향을 대부분 상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지적인 영향에 그쳐
■ 상승세로 돌아선 수출입 증감률, 소폭의 무역 적자
3월 수출은 635억 달러, 수입은 636억 달러로 KB증권 예상치를 상회했다.
조업일수 변동의 영향을 제거한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전년동월비 +23.4%, 일평균 수입은 +33.5%를 기록해, 전월의 하락폭을 되돌리며 다시 높아졌다.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재차 경신하며 호조를 나타냈지만 수입 규모는 더 큰 폭 늘어, 무역수지는 두 달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수입의 증가세는 3월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가팔라진 영향과 국내 자본재 및 중간재 수출이 늘어나면서 이를 생산하는 과정에 투입되는 원자재의 수입량이 늘어난 효과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원유 도입단가는 2월 평균 배럴당 88.1달러에서 이제 99.5달러로 올라 100달러 선을 목전에 앞뒀고, 월간 상승률로도 13%에 달해 14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 수입 비용 부담 해소되지 못하고 있지만 수출 물량 증가와 단가 인상을 통해 악영향을 대부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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