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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종 상황은 실적에 대한 실망의 반복, 악화한 실적을 반영하며 내려온 가격, 막연한 회복 기대로 요약됨
-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역시나 기대치는 낮아지고 있지만, 길게 보면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엿보임
- 2017년과 2019년처럼, 매출이 돌아선 뒤 관찰됐던 이익개선 경험 때문임
실적악화와 주가하락을 모두 겪는 중인 게임 업종, 1분기 실적 역시 기대를 밑돌 가능성이 높지만 길게 본다면 2017년과 2019년 있었던 턴어라운드 경험도 되짚어볼 때다.
■게임, 영원히 실망만 이어지진 않을 것
실적에 대한 실망의 반복, 악화한 실적을 반영하며 내려온 가격, 그러나 언젠가는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이 모든 교집합에 들어가는 업종을 하나 찾는다면 ‘게임’일 것이다.
다섯 분기 연속 기록중인 어닝쇼크와 네 분기 연속 진행된 감익, 10년 저점인 -40%p 부근까지 주저앉은 MDD (고점대비 최대 하락폭, KOSPI대비), 그럼에도 업종 중 3위에 해당하는 2022년 이익성장률 전망은 76%다 ([그림1~3] 참고).
■정석대로 진행 중인 턴어라운드
다시 볼 이유는 실적이 나빠졌다 좋아지는 ‘턴어라운드’속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성장률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 그 신호다.
게임은 고정비 성격인 ‘판매비와 관리비’가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매출성장률이 떨어지는 수요둔화기 동안 (아래 그림 2020년 하반기 ~ 2021년 상반기) 이익이 더 빠르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2017년과 2019년처럼 매출이 반등하면 그만큼 이익의 회복도 빠른 것이 게임업종 턴어라운드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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