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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감은 남아 있지만 1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되기는 어려운 상황
- 1Q22 별도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66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8% 하회
■ 기대감은 남아 있지만 1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되기는 어려운 상황
- 카카오뱅크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1) 뛰어난 상품 경쟁력과 시장 침투율, 그리고 IPO를 통해 조달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빠른 여신 성장, 이를 통해 CIR이나 ROE 측면의 차별화 포인트 확인이 있으며, 2) 높은 MAU를 바탕으로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의 고성장이다.
- 1분기 원화대출 성장률은 0.4% (QoQ, 신용 -0.7%, 한도대출 -13.5%, 전월세 +13.1%)에 불과하였고, 수수료 수익과 플랫폼 수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3.0%, +7.7% 성장에 그쳤다.
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서비스 보다는 파트너사 확대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 다만 1) 2월 말 오픈한 주택담보대출의 성장을 아직 확인해야 하며, 2) 향후 펀드판매,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을 통해 높은 MAU를 수익으로 연결시킬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기대감은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이미 확대하였고 향후 지역 및 물건, 대상 투자 확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성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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