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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손이 만들 미래] 세미나 후기: FAQ, 로봇에 대한 한 가지 의구심
- 첫 번째 FAQ: 과거에도 한 번씩 주목받았던 로봇, 이번에 특히 다르게 봐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두 번째 FAQ: 로봇 산업 내 한국의 기술력 부족, 어떻게 극복할까? (= 어떤 종목이 좋을까?)
- [종목] 국산화가 이뤄진 기업들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 에스피지, 알에스오토메이션 <표 1, 2>
■ [보이는 손이 만들 미래] 세미나 후기: FAQ, 로봇에 대한 한 가지 의구심
KB증권은 『임금 상승 리스크와 투자 아이디어』 (2/3), 『3월 코스닥 전략』 (2/18), 『보이는 손이 만들 미래』 (5/3) 등의 자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계속해서 로봇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과 소통한 결과, 2가지 질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2가지 질문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여전히 로봇 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작성하고자 한다.
■ 첫 번째 FAQ: 과거에도 한 번씩 주목받았던 로봇, 이번에 특히 다르게 봐야 할 이유가 있을까?
로봇 산업은 누가 들어도 ‘미래를 책임질 성장 산업’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실제로 2010년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해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림 1>.
그런데 이번에는 또 어떤 이유로 로봇 산업을 봐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왜 이번에는 좀 더 의미있게 봐야하는 것일까?
2가지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미국으로의 리쇼어링 정책 때문이다.
미국이 주도했던 1980~2010년의 세계화 시대 때, 미국은 생산시설 (하드웨어 부분)을 중국 및 아시아 국가들로 이전했다.
그리고 미국은 소프트웨어 부분을 주로 담당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부터 리쇼어링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든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이번 방한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가장 중점을 두었던 점 역시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Capex 투자였다는 점에서 그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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