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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2 Review: 영업이익 233억원 (+0.4% YoY)
- 스카이라이프의 HCN 인수 시너지로 가입자 순증세 지속
- 실적과 별개로 스카이라이프TV의 지배구조 재편 우려가 주가에 리스크로 작용
■ 2Q22 Review: 영업이익 233억원 (+0.4% YoY)
? 스카이라이프의 2Q22 연결 영업이익은 233억원 (별도 169억원)으로 KB증권 추정치 (256억원)와 영업이익 컨센서스 (244억원, Fnguide 최근 3개월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
? 2Q22 방송가입자는 506만명 (SkyTV 263만명, HCN 128만명, OTS 115만명)으로 1Q22 508만명 대비 0.4% 감소.
OTS의 4만명 감소에도 SkyTV와 HCN의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가입자 감소폭 축소
? MVNO가입자가 21만명으로 직전분기 대비 40% 증가 (5.1만명 증가)하면서 TV서비스 매출 감소분 이상의 통신서비스 매출액이 증가한 점이 직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매출액의 이유
? 콘텐츠 부문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 시청률 상승으로 광고 수익 개선 주효
■ 스카이라이프의 HCN 인수 시너지로 가입자 순증세 지속
? 케이블 TV가입자의 순증 지속이 유의미.
케이블TV 가입자의 해지가 감소하면서 가입자 순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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