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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채권형 ETF 수익률 인풋 값 변경 → 12개월 Trailing Yield
- 국가보다는 자산군을 분류하여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효과적
- ‘서로 다른 자산군’이 ‘동일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지 않게 관리할 필요
- 자산군에 제약이 있다면, 상관계수를 활용하여 투자 대상을 선별해볼 수 있음
■ 금리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채권형 ETF 수익률은 12개월 Trailing Yield 활용
이번 보고서부터 ETF Interaction 內 채권형 ETF 수익률을 최근 12개월 Trailing Yield로 변경한다 (p.7).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2019년 이후 CAGR을 사용한 수치와 채권형 ETF (기대) 일드 간 괴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수치를 적용하면 채권형 ETF 기대수익률 인풋 값이 높아져서 포트폴리오별로 채권 편입 비중이 약 7~13%p 증가한다.
투자등급 ETF (LQD)보다 하이일드 ETF (HYG)의 편입 비중이 더 많이 늘었는데, 연준의 강한 긴축에도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투자등급 대비 크게 확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p.11).
하이일드 ETF의 최근 리턴 리스크 프로파일은 긍정적이지만, 연말까지 이어질 경기침체/긴축 이슈를 감안하면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은 위험하다.
HYG 수익률을 좌우하는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위기 시점에 비선형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p.11).
꼬리 위험과 같은 급격한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면, HYG는 현재 수준의 일드 확보 (인컴 확보)를 목적으로 (중기 관점에서) 적은 비중 (10% 이내)으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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