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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증시가 ‘미우새’가 된 세 가지 이유
- 홍콩증시, 시나리오로 접근해보자. 베이스 시나리오가 본격화되는 2023년 양회 주목
■홍콩증시가 ‘미우새’가 된 세 가지 이유
-4분기 들어 본토와 홍콩증시 디커플링 심화.
큰 틀에서 두 증시가 같은 펀더멘털을 공유하지만, 유독 홍콩증시의 하락 압력이 큰 이유는 세 가지.
첫째, 국가보안법이 통과된 이후 홍콩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심이 약화됨.
둘째, 미중갈등이 지속되면서 외국계 자금이 주축이던 홍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늘어남.
셋째, 홍콩의 섹터 구성이 본토 대비 정책적 수혜를 누릴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
-중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홍콩을 압박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반대로 홍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포인트들이 여러가지 있음.
지난 2020년 9월 4일 발간한 자료 (홍콩의 미래, 중국 정부의 중장기 전략과 리스크 분석)에서 정리한 것처럼 중국 정부는 글로벌 금융허브 역할은 상하이와 베이징으로, 무역중심지는 하이난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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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서 중국 정부는 홍콩에 대한 경제적, 정치적 장악력을 모두 확보했기 때문에, 이미 종속된 지역에 혜택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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