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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2 영업이익 3,484억원 중, 케미칼 부문은 1,197억원
- 무기화학 (전해조) 기반의 화학 시황은 안정적으로, 화학 업계 대비 안정적인 시황
- 4분기 영업이익 3,292억원, 2023년 영업이익 1.56조원
■ 3Q22 영업이익 3,484억원 중, 케미칼 부문은 1,197억원
3Q22 영업이익 3,484억원 (+95% YoY, +25% QoQ) 중, 케미칼 부문 영업이익은 1,197억원 (-55% YoY, -48% QoQ)을 기록했다.
지분법 자회사인 YNCC 적자 (-830억원, 지분율 50%)를 감안해도, 3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셈이다.
■ 무기화학 (전해조) 기반의 화학 시황은 안정적으로, 화학 업계 대비 안정적인 시황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화학 업계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해조 설비를 기반으로한 가성소다/PVC/TDI가 전체 매출에서 5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PVC/TDI는 가성소다 부산물인 염소가 주요 원재료로 사용된다.
실제로, 국내외 전해조 업체들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롯데정밀화학 (19%), 백광산업 (12%), 유니드 (11%), OLIN (20%)으로 2분기 대비 소폭 감익에 그쳤다.
전해조 (무기화학) 업체들의 실적이 NCC (유기화학) 대비 견조한 이유는: ① 증설이 제한적이며, ② 유럽 경쟁사 비중이 약 20%로 높은데 가성소다 원가의 75%가 전력/가스로 생산차질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은 2023년 3월까지 정책적으로 고전력 설비들의 가동을 최소화 중이다.
③ 전방 산업도 식품/제약/수처리 등으로, 단순 “플라스틱 제품” 보다는 수요가 안정적이다.
한편, 유기화학은 공급과잉 및 수요부족으로 지난 10년 중 최악의 시황에 봉착했다.
물가/금리 강세로 인해 구매 심리가 위축되면서 2022~23년 수요 증가율 또한 과거 평균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다.
견조했던 PVC 수요도, 금리 상승에 따른 세계 건설 경기 부진으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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