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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부진 이후 연초 반등을 보여준 반도체, 반등의 지속력을 돌아 보았음
- 과거 비슷한 주가흐름이 나타난 이후, 단기는 지속력이 강하지 않았지만 중/장기는 지속성을 보였음
- 반도체의 선반영과 실적개선의 공백기를 메꿔줄 종목이 무엇일지도 고민해 보았음
반도체 주가가 지금과 비슷했던 시기를 돌이켜보면, 단기조정은 있어도 중/장기는 지속력 있는 반등인 경우가 많았다.
반도체 단기조정이 갖는 의미가 어떤 종목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
■ 반도체 반등의 지속력은?
지난해 말 두 달 연속 시장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반도체가 1월 들어 KOSPI를 앞섰다.
기술적 분석에서 앞선 부진을 압도하는 강력한 반등은 추세전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지는데, 지금 같은 반등은 14차례 관찰됐다.
14번의 반등 이후 주가를 분석해본 결과, 단기는 반등의 지속력이 강하지 않지만 중/장기는 지속성을 보였다.
강한 반등 후 바로 다음 달에도 KOSPI를 이긴 횟수는 6차례였다.
하지만 3개월/6개월 동안 달성 가능했던 최대 수익률을 분석해보면 반등을 지속한 경우가 많았다.
끝나지 않은 실적추정 하향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단기에는 주춤할 수 있지만, 중/장기를 생각한다면 중립 미만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연초 이후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삼성전자 실적둔화 전망은 현 주가와 상관성이 낮아 1분기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악재엔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한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1/27, 삼성전자: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김동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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