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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Review: 글로벌 증시와 따로 가는 브라질 (EWZ), 길어지는 인플레이션 대응
- ETF Flow: 국가별 차별화. 미국은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 이동, 중국 채권에선 자금 유출
■ Market Review: 글로벌 증시와 따로 가는 브라질 (EWZ), 길어지는 인플레이션 대응
지난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과가 좋았다.
중국 ETF (MCHI)가 전주 대비 5.8% 올랐고, 한국 (EWY)과 일본 (EWJ)도 각각 3.4%, 3.2% 상승했다 (이하 전주 대비).
대부분의 국가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으나 브라질 (EWZ)만 1.6% 하락했다 (p.6).
브라질은 표준편차 기준 위험이 40%에 달한다.
표준편차 위험이 30%를 상회하는 종목은 듀레이션이 27년에 달하는 초장기채 (ZROZ), 금과 농산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원자재 ETF다 (p.35).
브라질은 글로벌 주식 (ACWI)과의 알파도 -0.22에 달한다.
글로벌 증시와 무관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ACWI 상관계수 0.01) 투자 시에는 높은 (개별 국가) 위험에 주의하자.
섹터 중에선 소재 (XLB) 섹터가 4.2% 오르며 가장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민감한 (또는 선행하는) 섹터의 긍정적인 성과는 연준의 추가 긴축과 맞물려 금리에 민감한 자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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