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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053210) 주가전망
광고 경기 둔화의 여파가 예상을 상회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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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3 실적 Review: 영업이익 160억원 (-37.9% YoY)
- 인터넷 가입자 증가 중 자회사 HCN 경로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시너지 확대
- 콘텐츠 투자가 큰 폭 증가하였음에도 아쉬운 콘텐츠 매출액 감소
ㅡ 1Q23 연결 매출액 2,548억원 (+5.8% YoY), 연결 영업이익 160억원 (-37.9% YoY)으로 영업이익에서 컨센서스 (216억원)와 KB증권의 추정치 (220억원)를 큰 폭 하회
ㅡ 자회사 스카이TV가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증가 (3Q22 73억원 → 4Q22 143억원, 1Q23 추정150억)로 적자를 시현하면서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 (연결 기준 상각비 3Q22 294억원 → 4Q22 362억원 → 1Q23 356억원)
ㅡ 스카이라이프와 자회사 HCN의 방송 및 통신서비스 가입자 수는 590만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1만명 증가하면서 방송서비스와 통신서비스 매출액은 성장 기조 지속 (+0.6% QoQ, +7.4% YoY)
■인터넷 가입자 증가 중 자회사 HCN 경로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시너지 확대
ㅡ GTS (Genie TV Skylife, 구 OTS, IPTV 위성방송 결합) 가입자 분기 4.8만명, 케이블TV 가입자 분기 5,000여명이 감소하는 가운데 SkyTV, 인터넷, 모바일 가입자는 각각 0.4만명, 2.3만명, 3.8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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