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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휘발유 소매가 급등: 8월 CPI에 더 많이 반영
- ② 수입물가 상승 전환: 에너지를 제외해도 더 하락하지 못함
- ③ 주춤한 임금 상승률 둔화세: 파업이 가세. 제조업 임금 상승률 확대 흐름 연장 가능
우리는 이전 자료 (7/31, 8/7)에서 금융시장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가능성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는 만큼, (기대) 물가가 떨어지는 서프라이즈보다는 오를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크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7월 의사록 등을 확인하면서, ‘연내 추가 인상 없을 확률’이 66%로 당시보다 9%p 가량 낮아졌고 내년의 빠른 인하 기대도 일부 후퇴한 모습이다.
인플레이션과 높은 중립금리에 대한 최근의 우려는 대체로 중장기 물가 안정을 제한하는 구조적인 요인들 (재정의 이용과 기업 설비투자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당장의 헤드라인 물가 및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부담을 높일 아직 현재진행형의 요인들도 존재한다.
적정금리 논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물가 불확실성을 확인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기대값이 추가로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전자에 대해서는 이후 자료에서 별도로 논의하고, 본 자료는 단기 물가 전망에 상승 압력을 가할 세 가지 변수-휘발유 가격, 수입물가, 임금 상승률과 파업-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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