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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홀 리뷰: 시장이 가장 걱정했던 시나리오 (연준의 중립금리 상승 인정)는 피함
- 단, 점도표가 시사하는 장기 중립금리 추정치의 상향 수정 가능성을 아주 배제하기는 어려움
- 금융시장이 향후 경제지표에 노출된 불확실성은 여전. 당장 미국 8월 고용지표가 변수
현지시간 25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이 있었다.
파월 의장은 지금까지 물가상승률이 많이 내려왔지만 아직 충분하지는 않고, 경기가 예상처럼 식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필요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논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특별히 더 매파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았다.
금융시장이 더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실질 중립금리 (r*)에 관한 연준의 의견이었을 텐데, 연준은 모호한 대답을 내놓았다.
현재의 실질 금리 수준이 꽤 긴축적이라면서도, 중립금리가 얼마인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 real interest rates are now positive and well above mainstream estimates of the neutral policy rate.” “But we cannot identify with certainty the neutral rate of interest, and thus there is always uncertainty about the precise level of monetary policy restr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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