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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3,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
- 3Q23 영업이익 1,452억원 (+1.3% YoY) 전망: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견조하나, 연결자회사 이익은 축소
- 결국 가장 큰 문제는 미수금. 단기적으로는 가스요금 연료비 연동제의 정상화, 장기로는 미수금의 회수 시기가 관건
■목표주가 33,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7,000원에서 33,000원으로 29.8% 하향조정하나, 최근 종가 대비 여전히 43.5%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것은 금리 상승으로 WACC이 높아지고, 미수금 증가에 따라 단기 현금흐름이 악화된 것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3.6%, 영구성장률 0.8% 가정)을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주가의 12M Fwd BVPS 기준 Implied P/B는 0.26배에 해당한다.
■3Q23 영업이익 1,452억원 (+1.3% YoY) 전망: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견조하나, 연결자회사 이익은 축소
한국가스공사의 3Q23 매출액은 7.8조원 (-27.0% YoY, -3.5% QoQ), 영업이익은 1,452억원 (+1.3% YoY, -29.2% QoQ), 당기순손실은 1,224억원 (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1.2%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분산되어 반영되는 각종 총괄원가 차감 관련 비용에도 불구하고 적정투자보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영향으로 별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9%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주요 연결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700억원 축소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정상적으로 카고가 인도되면서 Prelude 광구에서는 흑자전환 했을 것으로 전망하나, GLNG를 비롯한 기타 광구들은 지난해 높았던 유가 및 LNG 가격에 대한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축소가 불가피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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