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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정책의 길고 가변적인 시차
- 경기사이클을 평탄하게 만드는 통화긴축과 재정 완화의 조합
- ‘완만함’ 뒤의 리스크
- 미국 경제: 엇갈리는 시그널 속 카나리아 관찰하기
- 한국 경제: 내수 둔화 및 수출 회복으로 23년과 상반된 흐름
- 중국 경제: 핵심 변수는 부동산
■ 글로벌: 경기사이클을 평탄하게 만드는 통화긴축과 재정 완화의 조합
통화정책의 길고 가변적인 시차는 이미 유명하다.
하지만 ‘시차’ 뒤에는 경제의 둔화가 이어질 것임이 가정되어 있다.
문제는 둔화 속도인데, 가파른 통화 긴축에도 완화적 재정정책이 병행돼 경제의 충격을 완충해주고 있다.
이 어색한 정책 조합은 2024년에도 지속되면서 경기 사이클을 평탄하게 만들 것이다.
완만한 둔화, 그리고 서서히 낮아지는 물가상승률은 2024년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확장 재정 지속에 따른 부작용이 최근 종종 관찰되어, 중장기적으로는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향후 정부 재정 기조가 점차 축소지향적으로 바뀐다면, 국채 공급 부담 감소로 금리는 하락하겠지만 동시에 경기 둔화폭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
■ 미국: 엇갈리는 시그널 속 카나리아 관찰하기
미국 경기는 주요국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
지금까지 경제가 견조했다는 점이 앞으로도 좋을 것이라는 근거가 되지는 못하지만, 상당기간 전망과 실제가 달랐던 만큼 그동안 경기 하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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