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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 연이어 증시부양 정책 발표. 재정정책 없이는 주식시장 추세적 반등 어려울 전망
- 공매도 규제로 스노우볼 (CSI500, 1000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상품) 만기도래 리스크는 완화
- 중국증시, 2017년과 유사한 궤적, 부동산 지표 회복 나타날 2분기 (5~6월) 반등 예상
■중국 정부, 연이어 증시부양 정책 발표.
재정정책 없이는 주식시장 추세적 반등 어려울 전망
연초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양정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지난 1월23 ~24일 국유기업 KPI에 시가총액 편입, 지준율 인하, 증안기금 투입 루머까지 공개되었음에도 증시는 짧은 반등을 나타내는 것에 그쳤다.
금일 증시는 1) 중앙회금공사 (국부펀드)의 CSI300 ETF 매수 규모 및 범위 확대 발표, 2) 증권감독관리위원회 (CSRC)의 공매도 및 주식 대차거래 규제, 운용사/증권사 / 사회보험기금 등 기관 자금 증시 유입 유도 내용이 공개되었고, 추가로 블룸버그에서 시진핑 주석이 증권감독관리 유관 부처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기사까지 보도되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3~6%대 급등 마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증시부양 방안 공개 이후 발간한 자료 (1/26)에서 언급한 것처럼, 추세적 반등을 지속할 수 있는 이벤트는 아니다.
소비회복을 통한 이익 반등이 전개될 수 있는 정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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