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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수출 review: 계절성 고려 시 중국은 만회 중. 반도체 비롯한 IT 하드웨어 전반의 업황 개선세
- 미국 Super Tuesday D-1: 트럼프 재선 시 한국 수출에 단기 수혜 ↔ 장기 교역여건 악화
- 한국 수출 내 미국의 존재감 커진 만큼 대선 불확실성에 노출. 24년 수출 +9% 전망은 유지
2월 수출은 524억 달러를 기록하며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4.8% 늘었다.
수입은 481억 달러로 전년비 13.1% 줄어들며 무역수지는 42.9억 달러 흑자를 보였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5.6억 달러로, 전년비 12.5% 증가하였다.
■ 2월 수출 review: 계절성 고려 시 중국은 만회 중.
반도체 비롯한 IT 하드웨어 전반의 업황 개선세
지난달 설 연휴와 중국 춘절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을 웃돌아 선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지역별 수출의 경우 對중국은 전년동기비 2.4% 감소한 반면, 미국 (+9.0%)과 ASEAN 실적은 늘었다 (+1.4%).
하지만 2월 중국의 연휴기간 (춘절, 2/9~17)과 미국 휴일 수 (대통령의 날, 2/19) 차이가 매우 컸다.
이를 감안해 일평균 금액으로 비교하면, 미국 (+17.0%)과 중국 (+4.8%)의 차는 750만 달러로 근소하다.
15대 품목 중 반도체의 수출 증가율은 전년동기비 66.7%로, 우측 상단 그림처럼 2017~18년 슈퍼 사이클에 버금간다.
작년 2월 반도체 수출실적 (59.7억 달러)이 부진했기에 기저효과도 크게 작용하였다.
다만 반도체·선박 다음으로 디스플레이 (+20.2%)와 컴퓨터 (+18.4%)에서도 증가율이 높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AI 시장에서 AGI (인공범용지능)가 새로운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AI 침투율이 높아지며 IT 전반의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 (김동원, 2/29,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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