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전기차 전환 둔화 속 투자: 레거시 > 2차전지
- [자동차] PHEV 등 중국 친환경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중이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은 치열
- [2차전지] 성장률 둔화세. 실적/시황 바닥은 2Q24까지
- [2차전지 소재] 리튬 가격 저점 대비 18% 반등, 공급 감소 효과
■전기차 전환 둔화 속 투자: 레거시 > 2차전지
전기차 시장으로의 전환이 느려짐에 따라 레거시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관련 손익에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상황이 레거시 업체들의 주가에 꼭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판단이다.
지난 1개월간 주요 레거시 업체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7.6% 증가한 반면, 미래차 업체들의 시가총액은 4.9% 감소했다.
한편, 전기차 전환이 느려지며 2차전지/소재 가동률 하락해 부담이다.
최근 EV 가격 하락하며 → 중고 EV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기피하는 원인으로 추측된다.
단기적으로는 3Q 배터리 가격 반등을 염두, 2Q부터 신차 하락은 진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OEM들이 공격적인 저가형 전기차를 출시하며 EV 중고차 가격의 하락은 성장률 회복에 방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후에야 중고차 가격도 안정화되며 시장 침투율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확대되는 점도 부담스럽다.
2차전지 용량이 BEV 대비 1/7 수준으로 작으며, 최근 중국에서 판매가 확대되는 경형 전기차 (30kwh)의 용량도 1/3 수준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도입에 따른 대당 용량 확대 시나리오와는 사뭇 다른 전개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