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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개요: 국내 민간업체 최초 원자력 발전소 경상정비공사 레퍼런스 보유
- 2023년 매출액 3,247억원 (+7.0% YoY), 영업이익 502억원 (-0.7% YoY, OPM 15.5%)
- 체크포인트:1) 정부의 친원전 의지와 AI 수요 확대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할 국내 원전 산업 2) 해외 사업 비중 확대 예상3) 자회사 수산이앤에스를 통해 참여하고 있는 혁신형 SMR 사업의 중장기 모멘텀
■기업개요: 국내 민간업체 최초 원자력 발전소 경상정비공사 레퍼런스 보유
수산인더스트리는 정부의 민간발전설비 정비업체 육성정책에 따라 건설공사에서 발전 정비 사업으로 전환하며 본격 성장했다.
2004년 국내 민간업체 최초로 한울 5, 6호기 원자력 발전소의 경상정비공사에 참여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
2016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원자력· 화력발전소 제어계측 기술지원회사인 포스코의 자회사 포뉴텍을 인수했고, 202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23년 매출액 3,247억원 (+7.0% YoY), 영업이익 502억원 (-0.7% YoY, OPM 15.5%)
2023년 실적은 매출액 3,247억원 (+7.0% YoY), 영업이익 502억원 (-0.7% YoY, OPM 15.5%), 당기순이익 486억원 (+16.0% YoY)이다.
매출원가율이 75.6% → 76.8%로 1.2%p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체크포인트:
1) 정부의 친원전 의지와 AI 수요 확대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할 국내 원전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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