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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SCMP 중앙금융업무회의 내용 기반으로 중국판 양적완화 가능성 보도
- 2007년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이 있었으나, 단발성 이벤트로 마무리. 이번에도 유사하게 전개될 전망
- 중국판 양적완화가 아닌 양회에서 발표한 국채 발행으로 부담이 확대될 상업은행을 고려한 조치라는 판단
■3/28, SCMP 중앙금융업무회의 내용 기반으로 중국판 양적완화 가능성 보도
전일 홍콩 매체인 SCMP (South China Morning Post)는 시진핑 주석이 중앙금융업무회의에서 언급한 ‘인민은행의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국채 거래 확대의 필요성’ 내용을 근거로 중국판 양적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SCMP는 중국 정부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국채를 매수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이벤트이며, 정부의 부족한 재정여력을 중앙은행이 충당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2007년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이 있었으나, 단발성 이벤트로 마무리.
이번에도 유사하게 전개될 전망
인민은행이 국채를 매입한 경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2007년 중국 정부는 1조 5,500억 위안의 특별국채를 발행해 인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외환을 매입했으며, 인민은행은 외환자금 매도로 확보한 위안화로 다시 특별국채를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위안화 환율의 절상 압력이 증대됨에 따라, 외환보유고 활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당 자금으로 중국투자공사 (CIC)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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