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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모로 보나 강한 고용
- 견조한 근로소득, 소비를 뒷받침
- 5월 FOMC에서 인하 임박했음을 예고하기 머쓱해진 연준. 최종 금리에 대한 눈높이 조정 예상
■ 어느 모로 보나 강한 고용
미국 3월 고용이 다시 한번 대단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고용자 수는 전월보다 30만 3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21만 4천명)를 뛰어넘었다.
지난달에는 직전 두 달치의 값이 하향 수정된 탓에 실질적인 서프라이즈라고 보기는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는 1월과 2월 값의 상향 수정 (+2만 2천명)을 동반했음에도 예상을 크게 웃돈 것이다.
가계 대상 조사에서의 취업자 수 또한 전월대비 49만 8천명 급증하며 3개월만에 반등했다.
최근 미국은 노동시장으로의 인력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흡수할 만큼의 일자리 또한 창출되고 있는 강한 경제 환경을 누리고 있다.
3월 경제활동참가자 수는 전월대비 46만 9천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이 62.7%로 전월대비 0.2%p 높아졌다.
2월에는 늘어난 노동시장의 참여 인력들이 한꺼번에 취업상태로 소화되지 못하고 실업률을 일시적으로 높였으나, 전월 고용 리뷰 (3/11)에서 언급한 것처럼 구인 증가와 함께 이들이 직업을 구하고 취업자로 흡수되면서 노동시장 호조가 보다 가시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림 2]에서 보듯 일할 의사가 있지만 구직하지 않은 사람 수가 줄었는데 특히 낙담해 (discouraged) 구직을 포기했다고 답한, 사실상 실업자인 실망실업자의 수가 추가 하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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