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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6% YoY, 중화 업체 판매량 회복 영향
- 삼성전자, 갤럭시S24 판매 호조세 지속
- IT 부품 업종 Top pick은 삼성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6% YoY, 중화 업체 판매량 회복 영향
ㅡ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96.6백만대를 기록해 전월 (97.7백만대) 대비로는 -1.2%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91.2백만대) 대비로는 +5.9% 증가했다.
전월에 13개월 만의 최고치 (25.9백만대)를 기록했던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로컬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효과 소멸 및 아이폰 판매량 감소로 20.5백만대 (-21% MoM, +6% YoY)까지 줄어들었으나, 유럽 (14.6백만대, +0.3% MoM, +18% YoY)의 판매 호조 흐름은 지속되었다.
또 다른 거대 시장인 미국 (9.5백만대, +3% MoM, -3% YoY)과 인디아 (10.9백만대, +8% MoM, -2% YoY)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증가했다.
유럽의 경우 2023년 10월 이후 인상적인 판매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 ① 소비 심리 회복 속도가 미국 대비 더디게 나타났던 점이 기저효과로 작용하고 있고, ② 갤럭시S24 판매 호조로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③ 중국 업체들 (샤오미, 아너 등)의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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