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아진 물가와 확인되고 있는 경기 부담
- 4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와 전월 (0.3%)에 부합.
다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0.26%로 전월 (0.34%)보다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상품의 PCE 물가지수는 0.17%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 (-0.11%)와 방향성이 다른 모습이 확인.
하지만, PCE 내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0.24%로 소비자물가의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 (0.46%)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
소비자물가 내 주거 제외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이 높은 것은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자동차 보험 부분의 영향이 큼.
하지만, 소비자들이 지급하는 보험료 부분만 이용하는 소비자물가와 달리 PCE는 소비자들의 보험료 지급과 받은 혜택의 차이를 이용.
이로 인해 핵심 PCE 물가지수는 0.249% 상승하면서 전월 (0.334%)보다 둔화.
6개월 평균 물가 (연율화)는 헤드라인이 2.94%, 핵심은 3.18%로 지난달 (각각 2.48% 및 2.97%)보다 상승했지만, 지난 1~3월 상승한 영향.
반면 3개월 평균 물가 (연율화)는 헤드라인은 3.80%, 핵심은 3.46% 상승하면서 지난달 (헤드라인 4.40%, 핵심 4.40%)보다 둔화.
전년대비로는 2.65%, 핵심은 2.75% 상승하면서 전월 (각각 2.70% 및 2.81%)보다 둔화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