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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기술주의 AI 경쟁이 만든 장기 고성장 기대
-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AI에 본격적으로 동참한 애플
■대형기술주의 AI 경쟁이 만든 장기 고성장 기대
- 주가 엇갈린 엔비디아와 애플: S&P 500과 나스닥 지수 신고점 경신.
10대 1 주식분할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엔비디아는 0.8% 상승한 반면,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AI 전략에 대한 실망에 애플은 2% 가까이 하락.
엔비디아는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를 다시 탈환.
애플의 AI 전략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대형기술주들 간의 AI 경쟁이 고성장 기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음.
그리고 이러한 고성장 기대는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관련 불안을 상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판단.
S&P 500의 장기 EPS 성장률 컨센서스는 올해 빠르게 높아졌는데, 특히 IT 업종의 장기 이익전망이 가파른 속도로 수직 상승.
IT 업종의 장기 EPS 성장률 전망치는 2010년대 초 스마트폰 성장 시기보다 지금 더 높게 형성.
2010년대 초에는 하드웨어 산업그룹이 성장률 전망치 상향을 이끌었던 반면, 지금은 반도체 산업그룹이 주도하고 있음.
지금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가 집중되는 AI 개발 과정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산업그룹의 성장 전망도 높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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