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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세액 공제 윤곽 → Equity Spread 중심의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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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세액 공제 윤곽 → Equity Spread 중심의 대응 필요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 중 배당을 늘린 상장사 주주에 분리 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기업에게는 배당 증가분만큼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6/27).
즉,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법인세를 깎아주고, 주주에게는 배당소득세를 경감해주는 것이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세제 지원의 핵심으로 보인다.
일부 투자자들은 세제 개편 방향성이 뚜렷해지고 2분기 실적이 확정되는 하반기부터 밸류업 공시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6/26).
밸류업 공시 참여가 활발해진다면 Equity Spread (기업의 자본비용 대비 기업의 수익률) 대비 저평가 받는 기업이 투자 대상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다 일년 앞서 밸류업 프로그램 을 시행한 일본은 정책 시행 후 6개월이 지나가면서 기업의 Equity Spread를 중심으로 시장의 투자전략이 변화한 바 있다 (5/31 ESG관점으로 본 밸류업 시즌 2의 해법).
일본 역시 밸류업 프로그램을 실시한 초기에는 기업의 참여가 저조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Peer Pressure’를 통해 자발적 참여가 가속화된 바 있다.
따라서 일본 증시 대비 일년 후행 하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Equity Spread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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