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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상승 업종의 공통점은 'P/B에 비해 낮은 P/E'임. 이런 업종을 따라가는 것이 전략으로도 유의미한지 분석해보았음
- P/B가 고점을 뚫은 업종 중, 저 P/E 상태인 업종일수록 장기로 KOSPI를 이길 확률이 높아졌음. 어떤 업종이 그 상태인지 정리했음
■ 최근 상승 종목의 공통점은 ‘P/B에 비해 낮은 P/E’다.
이미 실적이 좋아진 상태에서 밸류에이션이 반응한 업종을 따라가는 것은 전략으로도 유의미했다.
어떤 업종과 종목이 그 상태인지 정리했다.
■ 오르는 종목에서 관찰되는 특징: 이미 실적이 좋다
최근 상승세가 가팔랐던 종목에서 관찰되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 실적이 좋아진 상태에서 밸류에이션이 움직였다는 것’이다.
P/E는 역사상 고점까지 한참 남아있는데 (분모인 이익이 높아졌기 때문에), P/B는 고점을 향해가고 있는 종목이 많다.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 종목에서 최근 수익률 상위 50개 종목 중 70%가 그렇다.
이 중 컨센서스가 있는 34개 종목을 선행 P/E로 비교할 경우 74%인 25개가 P/B가 높은 정도가 크다.
■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저 P/E의 성공 확률
실적은 이미 올라온 상태에서 밸류에이션이 움직이는 업종/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전략으로써 유의미한지 검증해보았다.
P/B가 52주 고점을 돌파한 시점 이후 KOSPI대비 상대수익률이 고점 돌파 시기 P/E수준에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았다.
만약 P/E가 낮은 업종일수록 상대수익률이 높다면 해당 전략이 유의미한 것이다.
분석 결과 P/E수준이 낮은 업종이 KOSPI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은 장기로 갈수록 높아졌다.
P/B가 고점을 돌파한 업종 중 P/E가 가장 낮은 그룹이 1개월 후에도 KOSPI보다 상승할 확률은 55%였으나 6개월 후는 71%로 상승했다.
주가가 움직였을 때 실적이 받쳐주는 업종/종목일수록 오랜 기간 상승을 지속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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