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Preview. 8월 인하를 배제하면서 반등할 금리
KB Bond
■ 물가 둔화에도 가계 대출, 환율은 여전히 한은의 고민거리
- 7월 금통위에서 한은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의 관심인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금통위원도 없을 것으로 전망.
2월 금통위부터 민간소비 부진에 선제적 대응을 이유로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은 금통위원이 존재하면서 7월에 금리인하 주장이 개진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하지만 1분기 민간소비는 부진할 것이라는 한은의 전망과 달리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한은은 민간소비의 추정치가 틀린 이유를 찾는데 상당히 애를 먹은 상황.
5월 금통위에서도 이전과 같은 이유로 한 명의 금통위원이 민간소비에 대응해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놨고, 한은의 5월 수정 전망에서도 2분기 민간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한은의 추정과 달리 2분기 민간소비도 견고하다면 한은은 1분기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것.
한은은 7월 금통위 이후 2주 뒤인 7월 25일 2분기 성장률을 확인할 수 있는데, 2분기 성장률 데이터 확인에 앞서 금리인하를 주장하기는 부담스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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