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으로 연내 2차례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시장

KB Bond
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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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하게 부딪히고 있는 만큼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높은 전쟁
■ 강하게 부딪히고 있는 만큼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높은 전쟁

-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주말에도 지속되면서 전일 국제유가는 급등.
장중 WTI는 119.5달러/배럴까지 상승하면서 러-우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에너지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존재.
WTI가 100달러를 지속할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3~12월까지 평균 1.33%p이며, 120달러일 경우에는 2.02%p.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확대를 검토.
현재 휘발유는 7%, 경유는 10%의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고 있지만, 최대 37%까지 인하 확대가 가능.
이 경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0.93%p (100달러), 1.62%p (120달러)로 감소하지만, 물가에는 여전히 상방 압력으로 작용

- 에너지 가격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지만, 가깝게는 2022년 러-우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120달러까지 상승하고 환율이 약세를 보이자 한은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
조금 더 시계열을 넓히면 2008년, 2011년에도 한은은 유가 상승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상.
전일 국고 3년 금리는 장중 3.49%, 10년은 3.80%까지 상승했는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적어도 2회 이상의 금리인상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
스왑시장에는 6개월 뒤 한 차례, 9개월 뒤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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