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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전기차 모델 출시, 미국 중대형 EV 모델 경쟁력, 금리인하, 미 대선 등에 주목
- [자동차] 여전히 느린 전기차 성장 속, 눈에 띄는 미국 대형 SUV, Pickup 전기차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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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소재] 3가지 긍정적 요인을 바탕으로 하반기 주가 상승 흐름 전망
■저가 전기차 모델 출시, 미국 중대형 EV 모델 경쟁력, 금리인하, 미 대선 등에 주목
미국의 대형 SUV 및 Pickup Truck 시장은 자동차 메이저 국가 (중국, 미국, 유럽)의 전기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기차의 블루오션이다.
시장의 관심은 캐즘 (Chasm: 일시적 정체) 극복을 위한 저가 전기차 모델 출시 (2H24~)에 몰려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Kia EV9과 같이 중대형 SUV EV 모델들이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반기 금리인하, 미국 민주당 후보 교체론 등도 눈여겨 보아야 할 포인트다.
■[자동차] 여전히 느린 전기차 성장 속, 눈에 띄는 미국 대형 SUV, Pickup 전기차의 성장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한 82.4만대를 기록했다.
1~5월 누적으로 볼 때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7.4% 늘었다.
5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 성장 속도가 9.6%로 둔화된 반면 미국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3.1% 늘었다.
유럽의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31.5%나 줄었다.
특이한 것은 미국 시장의 전기차 판매 대수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상승한다는 점인데, 이는 SUV-E, Pickup Truck 등 중대형 세그먼트에서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 세그먼트는 전기차 침투율이 여전히 낮기 때문에 향후 성장 여력도 많이 남아있다.
또한 이들 세그먼트는 높은 가격대로 인해 해당 전기차 업체의 매출에 대한 기여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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