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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충분한 이익 창출
- 1Q26 영업이익 2.2조원 (-26.7% YoY). 관세 부담 등을 ASP 상승으로 상쇄
-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1.8% 상향. 점유율 상승과 ASP 상승 반영
-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비전 공유. 양호한 이익 창출로 미래 사업 전환 대응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충분한 이익 창출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 (DCF, WACC 10.0%, TGR 1.0%,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14.0배, 4월 24일 기준 상승여력 +95.6%)을 유지한다.
1Q26 영업이익은 KB증권의 전망을 소폭 상회했고, 기아가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미래 비즈니스 전환에 필요한 충분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1Q26 영업이익 2.2조원 (-26.7% YoY).
관세 부담 등을 ASP 상승으로 상쇄
1Q26 기아의 영업이익은 2.2조원 (-26.7% YoY, +19.7%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9% 하회했지만,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5.6% 상회했다.
관세부과 (+7,550억원, 이하 YoY), 신규모델 론칭 및 판매보증충당부채 추가인식에 따른 비용 증가 (합산 +4,186억원) 등 불가항력적 비용 증가 요인이 많았지만, ASP 상승 (+4.5% YoY)으로 비용 증가요인을 상당부분 만회했고, 인센티브 증가분 (2,150억원)은 대부분을 유럽에 집중시키면서, 신규 전기차 판매 경쟁이 심한 유럽에서 신규 전기차 판촉경쟁까지 벌일 수 있었다.
그 결과 1년전 대비 글로벌 자동차 시장규모는 7.2% 감소했음에도 기아의 소매판매는 3.5%나 증가했다.
이러한 기아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1Q26 영업이익에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도매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하는데 불과해 영업이익에는 판매 증가 효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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