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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표와 실적 확인하며 가치/중소형주 상대 강세 지속
- 3M의 비용 절감을 통한 서프라이즈, 필수소비 품목의 양호한 수요에 실적 선방한 콜게이트
■경제지표와 실적 확인하며 가치/중소형주 상대 강세 지속
- 예상에 부합한 PCE 물가: 6월 PCE 물가 상승률 (MoM +0.08%)은 5월에 비해 조금 높아졌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지난주 2분기 GDP 결과와 유사하게, 급격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낮추면서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를 바탕으로 한 9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개시 기대를 뒷받침.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소폭 상향 조정.
다만 미시건대 보고서에서는 고물가가 저소득층 소비심리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점과 선거 불확실성이 소비심리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을 지적
- 성장주와 가치/중소형주 성과에 영향을 준 실적 결과: 지난주에도 계속된 성장주와 가치/중소형주 성과 차별화.
7월 초부터 순환매를 촉발한 대선의 영향력이 여전한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를 낮춘 경제지표 결과와 기업 실적도 영향을 미쳤음.
특히 지금까지의 2분기 실적 결과를 보면, 성장주보다 가치/중소형주 지수의 서프라이즈 강도가 높음.
나스닥 100과 S&P 500 성장주 지수의 현재 서프라이즈 퍼센티지는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낮음.
반면 다우와 S&P 600 소형주 지수의 경우 과거 평균보다 현재 서프라이즈 퍼센티지가 더 높음.
물론 다우 지수는 편입 종목이 적어 특정 기업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 S&P 600 지수의 소형주 실적 컨센서스가 대형주만큼 충분하게 형성돼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그럼에도 가치/중소형주의 실적 결과가 고금리와 경기에 대한 시장 우려를 넘어섰다는 점이 주가 상대 고성과에 일조했을 것.
남은 실적시즌의 결과도 성장주 → 가치/중소형주 순환매 흐름에 중요.
이번 주 S&P 500 중 시가총액 기준 40%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
M7 중에서는 4개 기업 (30일 마이크로소프트, 31일 메타, 8월 1일 아마존과 애플)이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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