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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우려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회복
-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치 높아진 인텔, 넷플릭스의 구독자 성장세 둔화와 워너 브라더스 인수 비용 우려
■ 그린란드 우려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회복
- 그린란드 리스크 완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우려 완화.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을 통해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합의 프레임워크를 형성했다고 밝힘.
이를 바탕으로 그린란드 점유를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지난 주말에 예고했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도 하지 않겠다고 언급.
그린란드 문제에서 촉발된 새로운 관세 분쟁 우려가 진정되면서 미국 증시와 국채, 달러에 대한 동반 매도 압력이 일단락.
3대 지수 모두 1%대 상승했고, 중소형주 상대 고성과 흐름이 이어지면서 러셀 2000 지수는 다시 신고점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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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 선호 속 엇갈린 업종: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면서 다소 부진했던 방어 업종들.
유틸리티 업종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최근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조치 (1/19)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필수소비 업종의 경우 버크셔 해서웨이가 주요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지분 27%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업종 전반에 영향을 미침.
반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는 에너지와 소재 업종이 강세를 주도.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진정되긴 했지만, 북극 한파 전망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특히 천연가스 관련 기업주 (익스팬드 에너지 +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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