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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 2Q24 잠정 영업이익 132억원 (+23.4% YoY): 시장 기대 상회
- 원전 설계 매출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세 유지
- 국내외 신규 원전 수주잔고 확보에 주목
■한전기술 2Q24 잠정 영업이익 132억원 (+23.4% YoY): 시장 기대 상회
ㅡ 한전기술의 2Q24 잠정 매출액은 1,272억원 (+6.0% YoY, -0.3% QoQ), 영업이익은 132억원 (+23.4% YoY, +52.7%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68억원 (+44.2% YoY, +93.8% QoQ)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28.5%, 36.7% 상회하는 수준이다.
■원전 설계 매출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세 유지
ㅡ 한전기술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수 있었던 것은 원전 설계 부문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믹스가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원자력 및 원자로 부문의 매출액은 각각 655억원 (+8.2% YoY, -7.4% QoQ), 272억원 (+39.8% YoY, -5.3% QoQ)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특히 원전 설계 부문의 매출이 같은 기간 각각 30.8%, 54.1% 증가했던 것이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새울 3, 4호기의 설계 매출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가장 큰 요인이었다.
에너지 신사업 부문의 매출은 3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감소했다.
화력발전소의 설계매출은 현재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들의 건설이 거의 완공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는 가운데, EPC 부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제주한림해상풍력 프로젝트 또한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설계 매출의 비중이 63.2%로 +8.1%p 상승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0.4%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5%p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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