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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글로벌 주도주 부상, 20년 사이클 주기로 한국 시장의 주도주 역할
- 금융주: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20년 사이클 [밸류업 프로그램 + 산업 규제 완화]
- 금융주: 특히 주목해야 할 시기는 10월 [실적발표 시기]
■ 금융주: 글로벌 주도주 부상, 20년 사이클 주기로 한국 시장의 주도주 역할
한국 금융주 성과가 이례적으로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한국 금융주만 좋은 것이 아니다.
최근 미국 금융주들의 성과는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고, 만년 저평가였던 일본 대형 은행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PBR 1배를 돌파했다.
한국 금융주는 20년 사이클 (1980년대 증권주, 2000년대 보험주)을 주기로 주식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한국 금융주는 ① 트럼프, 해리스 당선 여부 불확실성에서 자유롭고, ② CET 1 비율 개선과 밸류업 정책 효과로 향후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커지며, ③ 9월 금융주 중심의 밸류업 인덱스 발표, 10월 실적 시즌 기대감, 12월 밸류업 인덱스 기반의 ETF 출시 등으로 단기적으로도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
글로벌 트렌드 관점에서 미국, 일본 금융주들과 관련된 동향을 몇 가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 워런 버핏의 처브 매수 (Chubb): 처브는 보험사인데, 채권 보유량이 매우 많은 특징이 있다 (1,200억 달러 이상 보유).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기채를 상당히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처브에 투자한 것도 어떻게 보면 ‘채권’에 투자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국내 금융주 전반을 선호하지만, 워런 버핏의 처브 매수 관점에서는 채권 강세 시기에 연동되는 ‘증권’ 업종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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