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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경기 불안, 은행주와 에너지주가 끌어내린 경기민감주 주가
- 기준금리 인하 환경에서 은행의 순이자이익 압박과 신용 리스크 심화 가능성을 경고한 은행들
■여전한 경기 불안, 은행주와 에너지주가 끌어내린 경기민감주 주가
- 경기 우려 속 은행주와 에너지주 하락: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추가로 상승했지만, 다우 지수는 하락 전환.
오라클 실적 서프라이즈 덕분에 IT 업종 중심의 성장주 반등 지속.
하지만 경기민감주 투자심리는 하루 만에 급격히 위축.
경기 우려를 반영한 은행주와 에너지주가 경기민감주 하락을 주도.
은행주 하락의 배경은 바클레이즈 글로벌 금융 컨퍼런스 둘째 날 주요 은행들의 부정적인 3분기 가이던스 내용.
컨퍼런스 첫째 날의 은행들과 달리,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은 은행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다고 지적.
이 날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이 초대형은행의 자본 확충 계획을 철회하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은행주 하락을 막지 못했음.
금융당국은 작년 SVB 사태 이후 초대형은행 자본금을 19% 늘리려던 기존 계획을 절반 수준인 9%로 낮춘다는 것인데, 이미 관련 논의 과정에서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
에너지주 하락의 배경은 국제유가 하락.
WTI는 4% 이상 하락해 2021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OPEC이 올해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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