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전쟁 종료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되고 증시 반등
- 앤트로픽의 기능을 도입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스타트업 인수로 앤트로픽과 경쟁 이어가는 오픈AI
■ 전쟁 종료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되고 증시 반등
- 높은 유가 변동성: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높은 시장 변동성 지속.
미국 개장 전 아시아 장 중 WTI는 120달러 가까이 급등.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타격 소식과 사우디 등 걸프 지역 산유국의 생산 중단 소식이 이어진 영향.
미국 증시도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G7 국가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을 확인하면서 하락폭을 모두 되돌림.
G7 재무장관들은 화상 회의를 통해 전략 비축유 방출 공조 등의 방안을 논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과 일부 연방세 면제 등 유가 안정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에 안도감을 줬음
-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 월요일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 반등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은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CBS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거의 완료됐다 (Pretty much complete)고 믿는다”고 언급.
미국이 초기에 예상했던 4~5주 일정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
또한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언급.
지정학적 불안 완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발언 이후, WTI는 80달러 초반대로 하향 안정됐고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전환.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2월 고용 보고서를 통해 경기 둔화 조짐까지 확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 전략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하지만 이란도 전쟁 종결을 원하고 있다는 조짐은 아직 없음.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해 보복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