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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더딘 핵심 소비자물가로 시장의 생각보다 더딜 연준의 인하 속도
■ 여전히 더딘 핵심 소비자물가로 시장의 생각보다 더딜 연준의 인하 속도
-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19% 상승.
시장 예상치 (0.2%)에는 부합했지만, 지난 6월 저점 이후 반등하는 모습.
이로 인해 6개월 이동 평균 물가 상승률은 1.98%로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상승률은 1.15%로 지난달 (0.42%)보다 반등.
세부적으로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에너지 부문은 전월대비 0.78% 하락하면서 물가에 -0.05%p 기여.
또한, 중고차 가격이 0.96%로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상품 가격은 0.17% 하락.
지난 2월을 제외하면 핵심 상품 가격은 2023년 6월부터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인되고 있음.
전년대비로는 헤드라인은 2.5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2.5%)에 부합하면서 지난달 (2.89%)보다 둔화.
2023년 8~9월 물가가 높았던 만큼 다음 달까지 헤드라인의 역기저효과는 나타날 것
- 반면, 우려가 높은 부분은 핵심 소비자물가.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28%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2%)를 상회.
헤드라인과 마찬가지로 6개월 이동 평균 물가 상승률은 2.68%로 둔화되고 있지만,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상승률은 2.06%로 반등.
전년대비 3.20%로 지난달 (3.17%)보다 소폭 반등.
핵심 소비자물가는 2023년 상반기 높았다 하반기에 낮아진 만큼 올해 남은 기간에도 핵심 소비자물가의 뚜렷한 둔화세는 확인하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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