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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영진 자사주매입 비중 10년 내 최저, 주주 수익률도 감소할까?
- 자사주매입 줄어도 이미 과매수 구간, 이익과의 민감도도 고려해야
- *최소 주주환원율을 구하기 위한 기본 가정
■미국 경영진 자사주매입 비중 10년 내 최저, 주주 수익률도 감소할까?
미국 경영진 자사주매입 비중 10년 내 최저, 주주 수익률도 감소할까?
최근 WSJ은 올해 미국 기업 경영진의 자사주매입 비중이 10년 만에 가장 낮다는 보도 (10/6)를 했다.
기업의 주주환원율도 감소 추세다.
미국의 총주주환원율 {(배당+자사주매입)/순이익}은 2018년에 103.1%로 정점을 찍고, 2022년까지 93.5%를 유지했으나, 2023년에 79.6%로 크게 감소했다.
내부자 거래와 기업의 주주환원은 주주 수익률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지표인 건 맞지만, 현재 미국의 주주환원율과 이익 성장을 고려한 자기자본이익률을 계산해보면 일정 수준의 주주환원이 감소하더라도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1) 미국은 이미 필요 이상의 주주환원을 통해 이익을 지지하고 있으며, 2) 영업이익이 감소하더라도 현재 수준 또는 그보다 낮은 주주환원을 유지한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또한, 금리인하가 지속된다면 기업의 이자 부담이 감소하고 위기에 대비해 쌓아둔 자본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매입에 사용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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