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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 후 엇갈린 업종들
- 트럼프-공화당 석권 가능성에 규제 완화 기대를 강하게 반영한 캐피털 원
■트럼프 당선 후 엇갈린 업종들
- 중소형주, 경기민감주 상승: 대선 결과, 트럼프 당선 확정.
의회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
하원의 경우 아직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배팅 사이트에서는 공화당의 의회 석권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 중.
3대 주가지수는 모두 2% 이상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
2016년 대선 이후와 유사한 트럼프 트레이드가 진행됨.
중소형주 (러셀 2000 지수 +5.8%)와 경기민감 업종 (금융 +6.2%, 산업 +3.9%, 에너지 +3.5%)이 고성과 기록.
국채 10년물 금리는 15bp 이상 상승.
감세, 규제 완화, 트럼프의 연준 통화완화 압박 가능성과 그에 따른 경기 부양 기대를 반영한 결과
- 금리 상승과 대중국 관세 리스크: 주택건설주,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은 트럼프 당선에 부정적으로 반응.
부채 의존도가 높아 금리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 30년물 금리는 9월말 6.1% 수준에서 11월초 6.8%로 상승했고 모기지 신청 규모는 감소 중.
특히 주택건설주의 경우, 주택건설주에 우호적이었던 해리스 정책 기대가 되돌려진 점도 영향을 미쳤음.
또한 중국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부 유통주와 소비재 (달러스토어 달러트리 -6.5%, 장난감 제조사 해즈브로 -5.6%)도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 인상 리스크를 반영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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