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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축제 및 결혼 시즌 효과로 10월 소비 관련 데이터 반등
- 폭우로 10월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향후 정부 노력으로 RBI 타깃 범위 내 위치할 것으로 전망
- 축제 시즌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 심리 자극으로 연말까지 내수 안정적인 흐름 예상
■인도 축제 및 결혼 시즌 효과로 10월 소비 관련 데이터 반등
인도는 타 국가들과 달리 공식 소매판매 데이터를 발표하지 않는다.
소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데이터들로, 자동차 등록대수, 트랙터 판매량, 소비자 심리지수, GST (Goods and Services Tax, 간접세) 증가율, 휘발유/디젤 판매량 등이 있다.
그 중 9월 GST 징수액 증가율이 4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내수 부진 우려가 부각되었다.
최근 인도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중 소비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자동차) 수익률이 하위권을 기록한 이유다.
또한 인도 소비재 기업들의 2QFY25 실적이 부진했고, 2024년 축제 시즌 소비 규모 예상치도 작년 대비 낮았다.
다행히 10월 GST 징수액 증가율은 반등했고, 기타 소비 Proxy 데이터도 10월 들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 축제와 결혼 시즌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폭우로 10월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향후 정부 노력으로 RBI 타깃 범위 내 위치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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