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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현대차그룹 판매,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했지만 예상을 1.9% 상회
-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부과 발언에도, 단기 완성차 손익 영향은 크게 부정적이지 않을 것
- 현대차 내수: 전년동기대비 판매 크게 감소하고 평균 세그먼트는 대형화
- 기아 내수: 전년동기대비 판매 감소하고, 평균 세그먼트는 소폭 대형화
■11월 현대차그룹 판매,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했지만 예상을 1.9% 상회
현대차그룹의 11월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한 61.8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1.9% 상회한 것이다.
현대차의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판매대수는 35.6만대 (-3.7%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0.3% 상회했고, 기아의 글로벌 도매 판매는 26.2만대 (+0.8%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4.2% 상회했다.
예상을 상회한 11월 판매 실적은 양사 영업이익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각 사의 대당 공헌이익 (ASP - 대당 변동비)에 대한 기존 가정치 (4Q24 현대차 846만원, 기아 906만원)를 단순 적용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 판매대수의 예상대비 차이 (각각 +1,205대, +10,481대)는 각각 +102억원과 +950억원의 영업이익 추정치 변경요인에 해당한다.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부과 발언에도, 단기 완성차 손익 영향은 크게 부정적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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