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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현대차그룹 판매,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지만 예상을 5.2% 하회
- 자율주행 개발 경쟁: 확대되는 레거시 OEM과 신규업체들 간의 기술 격차가 주가에 반영될 것
- 현대차 내수: 전년동월대비 판매 소폭 감소하고 평균 세그먼트 소형화
- 기아 내수: 전년동월대비 판매 증가, 평균 세그먼트는 소형화
■12월 현대차그룹 판매,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지만 예상을 5.2% 하회
현대차그룹의 12월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한 57.1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5.2% 하회한 것이다.
현대차의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판매대수는 33만대 (-3.8%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8.4% 하회했고, 기아의 글로벌 도매 판매는 24.1만대 (+11.8% YoY)로 KB증권의 기존 예상을 0.5% 하회했다.
예상을 하회한 12월 판매 실적은 양사 영업이익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각 사의 대당 공헌이익 (ASP - 대당 변동비)에 대한 기존 가정치 (4Q24 현대차 846만원, 기아 906만원)를 단순 적용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 판매대수의 예상대비 차이 (각각 -30,396대, -1,212대)는 각각 -2,571억원과 -110억원의 영업이익 추정치 변경요인에 해당한다.
■자율주행 개발 경쟁: 확대되는 레거시 OEM과 신규업체들 간의 기술 격차가 주가에 반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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