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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간 주식시장, 이익/GDP 성장률이 확장됐음에도 ISM제조업지수는 여전히 50 이하에 머물고 있음
- 이는 사이클 디커플링과 관계 있는데, AI투자붐은 시장을 B2B (투자사이클)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했기 때문
- ISM 조사 대상 기업은 B2C임. 그리고 이런 사소한 차이는 증시에 큰 변화를 불러옴
■ 최근 2년간 주식시장, 이익/GDP 성장률이 확장됐음에도 ISM제조업지수는 여전히 50 이하에 머물고 있다
■ 이는 사이클 디커플링과 관계 있는데, AI투자붐은 시장을 B2B (투자사이클)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했기 때문이다
■ ISM 조사 대상 기업은 B2C이다.
그리고 이런 사소한 차이는 증시에 큰 변화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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