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사이클 디커플링은 ‘금리인하 (과잉완화)’를 이끌어냄. 그리고 이는 ISM제조업지수 (B2C사이클)를 반등시킬 것
- B2B와 달리 ‘B2C 반등’은 고용/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영향을 미침
- 고용은 위험선호도에 가장 중요한 지표로, 고용이 좋아지면 증시는 다시 급등할 것. 문제는 인플레 위험도 같이 잉태된단 점
■ 사이클 디커플링은 ‘금리인하 (과잉완화)’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이는 ISM제조업지수 (B2C사이클)를 반등시킬 것이다
■ B2B와 달리 ‘B2C 반등’은 고용/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영향을 미친다
■ 고용은 위험선호도에 가장 중요한 지표로, 고용이 좋아지면 증시는 다시 급등할 것이다.
문제는 인플레 위험도 같이 잉태된단 점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