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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의 하락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나 성장의 하방 압력도 제약하는 요인
■ 환율의 하락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나 성장의 하방 압력도 제약하는 요인
- 워싱턴포스트는 3명의 복수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차기 정부의 경제 보좌진들이 모든 나라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만, 경제 안보에 중요한 ‘특정 수입 품목’에 대해서만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기존 취임 즉시 중국산 모든 제품에 60%, 그 외 국가의 모든 제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왔음.
물가 우려와 정치적 반발을 고려해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보다는 방위 산업 공급망 (철강, 알루미늄, 구리), 의료 공급망 (주사기, 바늘, 의약품), 에너지 생산 관련 (배터리, 희토류, 태양광 패널) 등 일부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
워싱턴포스터는 위 방안은 최종 확정은 아니며 논의 단계라고 밝혔지만, 보도와 같이 관세가 부과될 경우 시장의 우려보다 관세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음
-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는 틀렸다고 (it’s wrong) 반박.
그러나 워싱턴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위와 같은 논의는 스캇 베센트 재무장관 지명자,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 빈스 헤일리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국장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 인덱스는 하락.
달러의 강세 압력이 완화되면서 원화도 하락.
전일 1470원대를 기록하던 원화는 완화적인 관세 정책이 보도된 이후 1450원대까지 하락.
원화가 하락하면서 한은의 환율에 대한 우려도 소폭 감소했을 것.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원화가 하락하면서 1월 금리인하 제약 요건은 다소 완화.
다만, 11월 금통위와 비교해 여전히 원화는 60원 가량 높은 수준이며, 독일, 프랑스 그리고 캐나다의 정치 불확실성 등은 유로화 및 캐나다 달러의 약세를 견인하면서 달러가 빠르게 약세로 돌아서기 어려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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