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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식’ 상호 관세 부과 예정
- 스마트폰 섹터는 상호 관세 영향 제한적일 전망, 미국의 득보다 실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
- 스마트폰 부품 업종 Top Pick으로 삼성전기 제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식’ 상호 관세 부과 예정
ㅡ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월 10~11일 (현지 시간) 중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지난 7일 언급했다.
통상적인 의미의 상호 관세는 상대국이 부과하는 관세율 수준에 맞춰 동등한 관세를 매기는 것이나, ‘트럼프식’ 상호 관세는 미국에게 무역적자를 안겨주는 국가/품목에 대한 보복으로 해석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4년 1~11월 누적 기준 대미 무역흑자 (미국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국가는 1위 중국 (+2,695억 달러), 2위 멕시코 (+1,566억 달러), 3위 베트남 (+1,131억 달러) 등이 있으며, 한국은 8위 (+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미국의 동일 기간 스마트폰 수입액은 461억 달러인데, 이 중 81.6%가 중국산 (애플)이며, 이외에는 인디아 (12.9%, 애플+삼성전자)와 베트남 (4.4%, 삼성전자) 등이 있었다.
■스마트폰 섹터는 상호 관세 영향 제한적일 전망, 미국의 득보다 실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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